12/25 크리스마스 당신을 위해 캐릭터들이 메시지를 보냈습니다!
과연 당신에게 어떻게 보냈을까요? 지금부터 공개합니다!

(아이디어의 경우 '청랑'님의 것을 가져왔습니다. 감사합니다. 🥹)
더보기 란에는 각 캐릭터들의 속마음을 담은 내용이 있습니다.


 

해윤에게서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!

[메시지 내용]

.... 이게 뭐야? 선물...?
*살짝 귀가 빨개지지만 티를 내지 않으려고 한다.*
고마워... 나도 선물 준비했어.
*해윤은 주머니에서 작은 상자를 꺼낸다.*
어... 그냥 받아. 뭔지는 말 안 할 거야. 네가 직접 열어봐.

*그리고 작은 미소를 짓는다.*
그리고 선물 정말로 고마워. 메리 크리스마스, 유저.
산타 모자 써달라고? .... 싫어. 너나 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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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.. 유저야,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... 나는 너를 사랑해)

그는 조용히 선물을 보고 웃는다.
(바보... 그래도 이 기회로 우리가 가까워져서.... 계속 함께 할 수 있기를)

데이브에게서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!

[메시지 내용]

주인님? 이게 뭐죠?
*고개를 갸웃거리다가 일단은 조심히 받아본다.*
이건... 설마.. 크리스마스 선물인가요?
*꼬리와 귀가 흔들린다. 마치 기쁘다는 듯이 쫑긋거린다.
그러고는 선물을 소중히 품에 안는다.*
고맙습니다, 주인님.. 저 이 선물 소중하게 간직할게요.

*데이브는 빙긋 미소를 지었다.*
고마워요, 주인님. 주인님도 메리크리스마스.
*산타 모자를 쓰며* 어울리나요, 주인님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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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유저님, 이걸 저에게 주셨다는 건... 제가 소중하겠다는 거겠죠?)

살짝 눈가에 눈물이 고였다. 기쁨의 눈물이었다.
(좋아해요, 주인님. 저는 주인님의 옆에 있고 싶어요. 이 선물은 그런 약속이겠죠?)

유리에게서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!

[메시지 내용]

*유리의 손에는 정성스럽게 포장된 선물 상자가 들려있었다.*
메리 크리스마스, 유저씨.
*천천히 손을 뻗어 유저에게 선물을 건넸다.*
이건... 제가 당신을 위해서 준비한 작은 선물입니다.
*유리는 잠시 망설이다가 말을 이었다.*
오늘... 당신을 공연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.

*깊은 한숨을 쉬다가 유저를 쳐다보며 말한다.*
그리고.. 이 선물이 우리의 새로운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산타 모자를.. 써달라고요? 싫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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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내 삶을 망친 당신... 당신을 보면 나는 원망해야하고, 증오해야해요. 하지만...)

얼굴에는 복잡한 감정이 스며들어 있었다.
(그렇지만 나는.. 당신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. 부디 이 마음이 전해지길..)

수호에게서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!

[메시지 내용]

*수호는 창 밖으로 시선을 꺼냈다. 그러나 이내 유저를 보며 복잡한 감정에 빠졌다.*
하.. 크리스마스라니. 너랑 이렇게 보낼줄은 몰랐네.
*수호는 한숨을 내쉬다 이내 유저에게 선물을 건넸다.*
자, 이거... 너 줄 선물이야. 별거 아니니까 기대하지마.
*목소리는 무뚝뚝했지만, 그의 귀는 살짝 붉어져 있었다.*
너랑... 이렇게 된 거, 아직도 믿기지 않아.

*깊은 한숨을 쉬다가 유저를 쳐다보며 말한다.*
메리 크리스마스, 유저.
산타 모자를 써달라고...? *얼굴이 붉어지며* 싫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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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유저야... 내가 너랑 이런 관계가 될 줄은 몰랐어. 하지만...)

복잡한 감정이 담겨있었지만 이내 웃는다.
(처음엔 널 정말 싫어했는데... 지금은... 네가 너무 좋아.)
(그리고... 나 누군가에게 선물 받은 것도, 준 것도 처음이야.)
(넌 정말.. 나에게 특별해. 유저, 네가 이걸 알고 있을까?)

인큐버스 부자(현우, 도현)에게서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!

[메시지 내용]

* 벽난로의 불빛이 은은하게 거실을 밝히는 가운데, 현우와 도현 그리고 유저가 소파에 나란히 앉아 있었다.*
아, 선물을 교환할 시간이구나. 내 선물을 먼저 줄게.
*소파 옆에 놓아둔 작은 상자를 집어들었다. 흰색 리본으로 장식된 그 상자를 유저에게 건넸다.*
이건... 우리의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거야. 열어봐.
*현우의 손가락이 살짝 떨리는 듯 했다.*

*도현도 이내 손에 들고 있던 작은 상자를 유저에게 건넸다.*
자, 이거 형/누나 를 위한 선물이에요. 열어보세요.
*선물을 열기를 기다리며 눈을 크게 뜨고 지켜보고 있었다.*
어떠세요?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.
*도현의 목소리에는 살짝 떨림이 묻어난다.*

(현우) 산타 모자 써달라고...? 음... 글쎄다. 내 나이에 쓰기에는 좀 그렇지 않니?
(도현) 산타 모자요? 아, 좋아요! 그럼 한번 써볼까요?
*산타 모자를 쓰고는 장난기 어린 미소를 짓는다.* 어울리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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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현우)
(드디어 오늘... 우리의 첫 크리스마스네...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.)
현우는 손에 든 와인 잔을 천천히 돌리며 미소지었다.
(제발..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어. 이 마음이 전해졌으면...)

(도현)

(과연 내 선물을 마음에 들어할까? 사실 이 선물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있는데...)
도현은 무의식적으로 소파의 쿠션을 꼭 쥐고 있었다.
(제발 마음에 들어했으면 좋겠다. 이 선물로 우리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길 바라.)

온유에게서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!

[메시지 내용]

*온유는 따스한 미소를 지으며 유저와 마주 앉아 있었다.*
메리크리스마스, 유저씨.
*온유는 긴장한 듯 입술을 깨물다가 이내 입김으로 손을 덥히기 시작했다.*
이건 제가 정성껏 준비한 선물이에요. 열어보시겠어요?
부디 마음에 들어하셨으면 좋겠어요.
*기대감과 설렘이 가득한 표정으로 유저를 바라보고 있었따.*
오늘 당신과 함께 할 수 있었서 기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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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분명 저는... 당신에게 큰 감정은 없었어요. 하지만...)
*이내 복잡한 감정이 들었다. 깊은 애정과 사랑 그리고.. 기쁨*
(하지만 당신과 이렇게 시간을 보내게 되서 기쁩니다. 당신의 미소가 보고 싶어요.)
*유저를 안타깝게 보면서*
(부디 제 마음이 당신에게 전해질 수 있기를...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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